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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전능하다:'어떤 일에나 못함이 없이 능하다.'는 뜻

하나님의교회┃전능하신 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전능하다 : '어떤 일에나 못함이 없이 능하다.' 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왜 전능하신 하나님이실까?

먼저, 하나님께서는 어떤 분이신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창세기 1장 1절부터 내용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창조를 하셨습니다.

그 어떤 방법도 아닌 오직 '말씀' 으로!!!

 

 

이어서 창세기 2장 7절의 내용에는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우리들도 흙으로 살아있는 사람을 창조할 수 있습니까? 당연히 없죠.

오직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신 것입니다.

 

 

이렇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바로 우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왜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지 아래의 내용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간단하게 정리해보려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전능하다:'어떤 일에나 못함이 없이 능하다.'는 뜻]

 

 

 

 

이렇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여러 모양으로 나타나심을 증거하셨습니다.

 

 

요 4:24

"하나님은 이시니"

 

위 말씀은 하나님께서 영으로 존재하심을 뜻하는 말씀입니다.

영으로 존재한다는 뜻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로 계신다는 뜻입니다.

 

 

 

 

 

출 3: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러나 위 말씀에서는 하나님께서 불꽃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음을 알려주고 있지요.

왜?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까요.

 

 

 

 

 

출 20:1~, 18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때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십계명을 반포하시는 장면에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산의 연기로 나타나셨습니다.

 

 

 

 

 

창 18:1~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

 

뿐만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음식을 잡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얼마든지 여러 모양으로 나타나실 수 있는것입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나타나실것을 예언하셨고 그 예언대로 이루셨습니다.

이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시기에 영으로도, 불꽃으로도, 연기로도, 사람의 모습으로도, 아들의 모습으로도 오실 수 있으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전능하다:'어떤 일에나 못함이 없이 능하다.'는 뜻]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 어떻게 오신다고 예언하셨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경 맨 마지막 장의 내용이지요.

하나님께서 어떻게 오신다고 하셨나요?

바로 성령과 신부이 모습으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지요.

오늘날 성령과 신부를 믿고 전하는 교회가 바로 우리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전능하다:'어떤 일에나 못함이 없이 능하다.'는 뜻]

 

 

 

그렇다면, 생명수를 주러 오시는 성령과 신부는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요 7: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오라) 마시라 ... 생수의 강(생명수)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 내용은 초막절에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 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계셨나요? 바로 육체의 모습, 육체를 쓰고 계신 하나님!!!

 

 

 

즉, 마지막에 생명수를 주신다고 "오라" 외치신 성령과 신부도 동일한 모습으로 와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령이신 안상홍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경의 예언대로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외치고 계시는 것입니다.

 

 

 

⇒ 성경의 비밀 엘로힘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전능하다:'어떤 일에나 못함이 없이 능하다.'는 뜻]